세종대학교, 지역주민들에게 무료공연 진행

오페라 ‘박쥐’는 율리우스 로데리히 베네딕스 '감옥'을 원작으로 각색하여 만든 오페라이다.
공연의 줄거리는 1873년, 비엔나 증권 거래소가 파산했을 때, 핵심은 상류 사회의 쇼와 허영심과 비엔나의 호화로운 삶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연출은 김숙영 교수, 지휘는 이현수 교수, 음악감독은 위정민 교수, 예술감독은 오은경 교수가 맡았다.
이 공연은 초청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학교 음악과(02-3408-3324)로 문의하면 된다.
* 시사픽커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