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논란을 둘러싼 의혹을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일축한 가운데, 폭로자 A씨가 연이어 게시글과 자료를 올리며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20일 A씨는 자신의 SNS에 “이이경님 찐(진짜) 모습 공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카카오톡 대화 캡처를 게시했다. 해당 캡처에는 남성으로 보이는 인물 B
한때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의 히트곡으로 정상급 인기를 누렸던 가수 지나가 성매매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지 8년이 지난 지금,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근황을 전해와 세간의 이목이 다시금 쏠리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다음은 어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