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용태,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 세워.." 쉼없이 13시간 발언"
29일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로 13시간 12분 동안 발언하여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의 12시간 47분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김 의원은 발언 중 민주당 의원들과 이재명 전 대표를 비판하며, 보수정당의 다양성과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의 이중잣대를 지적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의원의 장시간 발언에 박수를 보냈고, 지지자들도 유튜브 생중계에서 응원을 보냈다.
야당은 28일 방송문화진흥회법을 통과시킨 후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31시간 만에 강제 종결시켰으며, EBS법도 30일 통과시킬 예정이다.
필리버스터는 소수당이 다수당의 입법 독주를 저지하는 수단으로, 2012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다시 활성화되었다.
* 시사픽커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