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알칸타라 방출..정수빈 "정말 수고했어" 격려
두산 베어스가 알칸타라를 전격 방출하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조던 발라조빅을 25만 달러에 영입했다. 알칸타라는 2019년 KT 위즈에서 데뷔하여 2020년 두산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KBO 리그에서 주목받았으나, 이후 일본 리그에서의 시즌을 마친 뒤 돌아와 다시 두산에서 활약했다.
그는 최근에도 부상으로 인해 부진을 겪었고, 팀은 에이스의 역할을 기대하며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두산 선수들은 알칸타라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양의지는 "그가 떠날 때 많이 속상해했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정수빈은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며 알칸타라를 격려했다.
새 투수 발라조빅은 입국 후 두산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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