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홀린 변우석.."우월한 비율로 매력 뽐내"

그는 네이비 컬러의 니트와 팬츠를 입고 참석해 전문 모델보다 뛰어난 소화력을 자랑했다.
그는 맷 보머, 사카구치 켄타로 등 해외 스타들과도 만남을 가지며 우정을 나누었다.
변우석의 사진이 SNS에 올라오자 팬들은 그의 완벽한 외모와 비율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로 인기를 얻은 변우석은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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