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재결합했던 '제니퍼 로페즈·벤 애플렉' 파경설 휩싸여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와 배우 겸 감독인 벤 애플렉 부부가 별거설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년 전 결혼을 앞두고 파혼했다가 18년 만에 재결합해 결혼을 했지만, 현재 다시 헤어질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페즈는 함께 살던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저택에서 계속 지내고 있지만, 애플렉은 몇 ㎞ 떨어진 다른 집을 임차해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로페즈는 미디어나 팬들에게 자신의 삶을 공개하는 반면, 애플렉은 보호되고 싶어 하는 차이가 있어왔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자녀를 양육하는 방식에서도 충돌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두 사람은 2000년대 초반부터 '베니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할리우드 대표 스타 커플이었으나 2004년 파혼을 선언했다. 이후 애플렉은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했다가 2018년 이혼했고, 로페즈는 가수 마크 앤서니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뒤 MLB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2019년 약혼했다가 2021년 각자의 길을 떠났다.
이후 2021년 7월 다시 만난 로페즈와 애플렉은 2022년 7월 결혼해 각자 자녀를 두고 있었으며, 둘 사이는 자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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