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농구' 판도 흔드는 '슈퍼팀' KCC

KCC가 봄 농구를 뒤흔들며 역사상 최강의 5위 팀으로 손꼽히는 `슈퍼팀`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 KCC는 원주 DB를 95-83으로 격파하며 4연승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베테랑 라건아가 원맨쇼를 펼치며 전성기를 되찾은 듯한 활약을 보였다.

 

KCC의 결승 진출 확률은 78.8%로 높아져,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전력상으로는 이미 DB와 우승 경쟁을 했어야 하는 팀이지만, 이 업셋은 '이변 아닌 이변'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부상 악몽에 시달리는 KCC는 알리제 존슨의 부상과 최준용의 파울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