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승 도전' 김효주, 7언더파 65타 기록하며 상위권 안착

그는 이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셀린 부티에와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작년 10월 어센던트 LPGA에서 우승 후 통산 6승을 기록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7승에 도전하게 된다.
신지은은 6언더파로 공동 9위를, 안나린과 김세영은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 시사픽커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그는 이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셀린 부티에와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작년 10월 어센던트 LPGA에서 우승 후 통산 6승을 기록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7승에 도전하게 된다.
신지은은 6언더파로 공동 9위를, 안나린과 김세영은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 시사픽커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의원이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하며, 그 배경에 한덕수 전 대통령권한대행의 탄핵이 있었다는 주장을 내놓아 주목된다. 안 의원은 지난달 31일 채널A 유튜브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번 한미 관세 협상을 “아쉬운 협상”으로 규정하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 건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선을 그으며, 해당 사안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임을 강조했다. 반면,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재계와 국내 진출 외국 기업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8월 4일 본회의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