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국 파경..현재 이혼 소송 中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겪었던 그는 2021년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한 바 있다.
`더팩트`에 따르면 이영돈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고 판단한 황정음이 최근 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그는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SBS `7인의 탈출`에서 금라희 역을 맡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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