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NBA 2023-24시즌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커리가 3점슛 4개 포함 36득점 6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 양면으로 활약하며, 골든스테이트가 121-115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이날 올랜도가 우수한 윙 자원을 바탕으로 점수 차를 벌려갔지만 커리가 자유투로 감각을 끌어올리며 접전 양상을 이어갔다.
경기 종료 3분경 골든스테이트의 폴이 투입돼 커리의 돌파 득점을 도우면서 121-115로 올랜도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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