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스 챌린지로 `서울의 봄` 인증 인기
개봉 첫 주 무려 189만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서울의 봄`이 황정민·정우성을 중심으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관객들 사이에서 영화를 본 뒤 스트레스 지수가 얼마나 높아졌는지 모바일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측정하고 인증하는 `서울의 봄 챌린지`가 인기다.
영화는 전두환과 신군부의 `12·12 군사반란`을 스크린으로 옮긴 것으로 관객들은 결말을 알고 봐도 심박수 조절이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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