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귀가 혼낸 어머니 살해한 아들 ‘심신미약’ 주장
11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대학생 이모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이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지만,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이 씨는 범행 당일 술에 취해 귀가가 늦었다는 이유로 화가 난 어머니와 싸우다가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를 살해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씨는 평소 잦은 과음 문제로 어머니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시사픽커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