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영 에너지사와 손잡은 LG화학, HVO공장 추진

14일 LG화학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과 충남 대산 사업장에 HVO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202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에니SM는 HVO 중심의 친환경 연료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로 올 2월 HVO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에 서명을 마쳤다.

 

차세대 바이오 오일로 알려진 HVO는 폐식용유 등의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해 화석연료보다 90% 이상의 탄소 감소 효과를 지녔다.

 

특히 차량용과 항공유 및 석유화학 원료로도 사용할 수 있어 탄소 감축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