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리한나 "작년에 이어 엄청난 물품 지원"
팝스타 리한나가 지난해에 이어 '올웨이즈 포 더 피플(Aways For The People)' 재단에 직접 연락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페이지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재단의 설립자인 세넷 데버몬트에게 전화를 걸어 수백 개의 위생 키트, 양말, 옷, 침낭, 음식, 50켤레 이상의 신발, 화장지, 개 사료 등을 지원했다.
그는 첫아들 임신했던 지난해에도 재단에 방문해 참전용사들의 고민과 문제에 귀를 기울이며 몇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기부 현장에는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 소식통에 의하면 새로 태어난 둘째 때문에 상황이 여유롭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시사픽커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