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광복절 사면, 민생 경제 회복 취지'

이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과 사회 약자들의 재기를 도모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경제회복을 위해 경제인을 사면 대상에 포함해 특히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고자 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잼버리 대회에 관련해 사상 유례없는 도전과 응전의 잼버리였다며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겨준 과제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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