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 그란데..조나단 베일리와 데이트 공개
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17일 그는 SNS에 영화 ‘위키드’에 함께 출연 중인 조나단 베일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미국 소식통에 의하면 그란데와 고메즈는 이혼을 결정한 뒤 지난 1월부터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란데의 남편 고메즈는 이혼을 막기 위해 영화 ‘위키드’ 촬영장을 방문하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좋은 친구 관계로 남기로 결정했다.
그란데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그는 베일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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