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한화 반등 키는 '외국인 타자'

한화는 지난해 20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야심차게 영입하며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오그레디는 타율 1할2푼5리(80타수 10안타) 8타점 3득점을 기록했고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중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해 결국 퇴출당했다.

 

오그레디를 대신해 데려온 닉 윌리엄 또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메이저리그 출신 강정호는 한화의 반등을 예고하면서 외국인 타자의 부진을 지적했다.

 

그는 외국인 타자가 조금만 실력을 발휘해 주면 한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FA 채은성과 노시환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 여기에 외국인 타자가 가세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경기를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