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강원·인천' 말라리아 모기 급증

질병관리청은 경기 북부와 강원, 인천에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의 수가 작년에 비해 최대 2배 늘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위험 지역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7.1마리의 모기가 채집되었는데 이는 작년보다 2배 넘는 수치다.

 

또한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54%로 작년보다 2배 넘게 늘었다.

 

정부는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야간에 야외 활동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긴 소매와 바지 착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