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메이저 대회 350승..360승도 해볼 만 해

조코비치는 5일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던 톰슨을 3대 0으로 꺾고 통산 350승 고지에 올랐다.

 

로저 페더러가 369승, 세레나 윌리엄스가 365승에 이어 남녀 통산 세 번째의 기록이다.

 

그는 메이저 대회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어서 올해 안에 360승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5회 연속 대회 우승 외에 메이저 단식 24회 우승, 윔블던 남자 단식 8회 우승 등 마거릿 코트, 페더러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