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없이 누른 모바일 청첩장, 7천만 원 털려
지난 4일 경남 사천시에 거주하는 A 씨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온 모바일 청첩장을 의심 없이 누른 후 수천만 원의 대출사기를 당했다.A 씨는 모바일 청첩장을 누른 이튿날 본인이 가입한 통신사가 아닌 다른 이동통신사로 번호 이동이 된 사실을 알게 되었고, 3일째인 6일 A씨는 자신의 메일로 K뱅크로부터 7000만 원의 대출 안내서를 받았다.
이후 A씨는 케이뱅크에서 7000만 원이 대출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계좌로 이체된 사실을 경찰과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통장 인출을 차단했다.
사천경찰서는 "7000만 원이 이체된 계좌 8개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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