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마약 검사' 변호사까지 대동한 영리한 유아인

마약 스캔들로 연예계를 발칵 뒤집은 유아인의 24일 경찰 소환이 미뤄졌다. 지난달 8일 최초 마약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약 6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유아인은 침묵을 지키며 경찰 출석 일정이 연기했다.

 

유아인은 현재 피니티 법률사무소 차상우 변호사를 선임하였고 변호인단에 박성진 변호사의 이름까지 거론되었다. 박성진 변호사는 전직 검사로 최고의 마약 수사 전문가로 2013년 이승연·장미인애 씨 등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건 수사를 통해 대중에게 알린 인물이다. 전직 최고의 마약 수사 전문가를 변호인을 둔 유아인의 선택이 꽤나 영리한 결정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A 변호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경찰 조사 전 유아인이 최고의 마약 수사 전문가인 박성진 변호사를 선임한 것은 전략적 최고의 선택인 것 같다. 집행유예를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유아인 씨가 얼마나 상습적으로, 얼마나 많은 양을 투약했는지가 처벌 수위의 관건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