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의 역사인식에 뒤돌아서는 민심!
한국갤럽은 3월 2주 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주 조사 대비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평가는 2% 하락한 34%, 부정 평가는 58%로 3% 올랐다.이번 조사 결과 대다수 지역·연령별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하락했으며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층의 긍정평가도 함께 하락했다. 지역별 하락률을 보자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수도권의 하락 폭이 가장 컸으며 연령별 하락률은 40대·50대를 제외한 30대의 하락 폭이 가장 높았다.
이 같은 수치는 윤 정부의 위안부 해법안에 대한 비난론이 반영되었다는 분석이다.
자세한 국정수행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사이트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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