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가 유령? 13년만에 '한국 버전' 공연

35년 동안 계속된 브로드웨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최장기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이 올랐다. 또한 국내에서 대형 뮤지컬 시장이 확대되는 전환점을 마련한 특별한 작품이기도 하다.
협력 연출가인 프리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시작으로 한국의 뮤지컬이 유행하였고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보는 것처럼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원작 재현을 위해 세계 각국의 무대 세트와 의상을 직접 공수했으며, 한국어로 공연을 진행해 관객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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