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서 일하는 노인, SNS스타 통해 도움받아...
미국의 월마트에서 계산원으로 근무하던 할아버지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경제적 지원을 받는 훈훈한 사건이 발생했다.외신에 따르면 할아버지 A씨는 젊은 시절 한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했으나 현재 노후자금의 부족으로 월마트에서 주 40시간씩 매일 일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우연히 약 2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스타 로리 매가티가 A씨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껴 자신의 틱톡 계정에 글을 게시한다.
메가티는 "82세 고령의 노인이 8~9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며 "노인이 가족들을 만나고, 8시간 동안 서 있지 않도록 해달라"는 사연을 올린다.
모금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약 5700명이 기부에 참여했고, 14만 달러(한화 1억7300만원)의 기부액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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