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핑방지 위원회, '박카스' 금지약물로 분류

한국 도핑방지위원회가 박카스를 금지 약물롤 분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야구 관계자는 이와 같은 말을 전하면서 "많은 KBO 리그 선수이 박카스 복용을 제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 도핑방지위원회는 "박카스 F가 '알 수 없는 생약 성분'이라는 명분에 따라 '금지 약물'로 분류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생약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정확한 성분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금지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카스 D'는 복용가능한 약물로 규정되어 선수들에게 더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