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2살 연상 사업가 '결혼'

30일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2살 연상인 사업가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전혜빈은 자신의 SNS을 통해 "딸을 시집보내는 마음"이라며 "우리 애기 아유미가 짝을 만나 이렇게 아름답게 결혼을 하다니. 너무너무 축하해"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2002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한 아유미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한편, 이날 축가는 가수 바다가 사회는 황광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