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 교사의 '거대한 보형물'에 학부모들 "항의폭주"

최근 SNS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트랜스젠더 교사가 거대한 가슴 보형물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학생들이 1년 전 성(性)을 남자->여자로 바꾼 선생님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해당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는 긴 금발머리 선생님이 기술 수업 시간에 전기톱으로 나무를 베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가슴 보형물이 골반까지 내려갈 정도로 거대했다.

 

영상이 퍼지자 해당 학교 학부모들은 "교사의 복장이 부적절하다"라며 항의폭주를 했다.

 

그러나 학교는 "성 정체성과 표현은 온타리오주 인권법에 의해 보호되어야 한다"며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포용적이고 평등한 학습 및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에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