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ODA 예산 전년대비 14.2% 증가 확대

정부가 내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내년 ODA 예산은 올해 3조9400억원보다 14.2% 늘어난 4조5310억원이다.

 

이에대해 정부관계자는 "국제사회에 공헌하고 글로벌 허브국가로서의 국가적 위상에 합당한 역할과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인도적 지원을 사용하여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고 공평한 분배를 보장하는 COVID-19에 대한 국제 협력 시스템인 ACT-A에 1억 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도상국 지원 예산도 115억원-> 780억원, 국제기구의 출연금은 1,686억원->2,767억원으로 지원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