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 추가 징계 추진" 발표

28일 국민의힘은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약 5시간 동안 의논 끝에 "이준석 전 대표 추가 징계 추진"을 발표했다.

 

이어 "-당헌·당규 정비 뒤 새 비대위 구성, -법원 결정 불복 및 이의신청과 항소,  -원내대표 거취 일단 유임 후 추가 논의"라고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법원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직무정지 결정 조치를 취하나, 이의신청 및 항소 등 불복 절차를 밟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전례 없는 상황으로 당헌과 당규가 입법화되지 않아 당헌과 당규를 개편해 새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전대표가 당원들을 모욕하는 ‘양두구육’, '개고기', '신군부' 등 언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경고한다"며 "국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하지만, 이 전 대표는 앞장서서 방해했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