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네츠크, 루간스크 독립국가 인정".. 우크라 "단교"

오늘(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선희 외무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며 보도했다.

 

이어 "그들은 독립의 이상에 따라 이들 국가들과 민족관계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며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외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북한은 러시아와 시리아에 이어 독립을 인정한 세 번째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북한의 이러한 소식에 단교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