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0대에 크롭탑입어도 '굴욕'없는 몸매

푸른 하늘과 강물을 배경으로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화이트 크롭탑에 카키색 재킷과 함께 청바지를 입어 영화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송혜교는 최근 행사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기에 이날 공개된 사진은 파리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컴백 한다.
* 시사픽커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푸른 하늘과 강물을 배경으로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화이트 크롭탑에 카키색 재킷과 함께 청바지를 입어 영화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송혜교는 최근 행사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기에 이날 공개된 사진은 파리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컴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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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교단의 이익을 위한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특검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한 총재는 17일 오전 10시경,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약 9시간 반에 걸친 마라톤 조사를 받고 저녁 7시 33분이 되어서야 건물을 나섰다. 이번 조사는
서울 한복판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피해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끔찍했던 경험과 함께 경찰의 미흡한 초동 대처를 폭로하면서, 단순 폭행 사건을 넘어 국제적인 망신이자 외교 문제로 비화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사건의 피해자는 대만 국적의 유명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