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2027년까지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777조원 투자"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작년(영국) 콘월에서 만났을 때 G7 국가들은 개발도상국과 중간 소득 국가에
양질의 고품질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위한 자금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며
"오늘 우리는 글로벌 인프라 및 투자 파트너십을 공식 출범했다"고 전했다.
이어 "G7 국가의 공통 가치를 기반으로 투명성, 파트너십, 노동 및 환경 보호와 같은
글로벌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구축되기 때문에
권위주의 정권인 중국의 인프라 프로젝트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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