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총기규제 계획 발표하자'... 교회, 장례식에서 총기사건

현지시간 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계획을 발표한 직후 장례식장과 교회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

 

백악관 생중계로 바이든은 "미국의 많은 일상적인 장소가 이러한 '킬링필드'로 변하고 있다"며 "하지만 학살 이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기 규제에 관한 법률은) 누구의 무기도 빼앗는 것이 아니다"며 " 이번에는 정말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이라 전했다.

 

이날 오후 아이오와주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교회 주차장에서 총으로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자살했다.

 

위스콘신주 에는 장례식장에서 총기 사건이 일어나 조문객 2명이 상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