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여론조사, 4개의 지역을 제외하고 '국민의힘' 우세

 

 

총 17곳에서 치루는 6·1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호남(광주, 전남, 전북)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더불어민주당이 뚜렷한 우위를 점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국민의 힘은 최근 영남(부산·울산·경남·경북·대구)과 서울·강원·충북등에서 여론조사를 앞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14개 지역단체에서 승리해 여야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대선 패배와 투표율 하락으로 인한 허니문 현상으로 과반수에 조금 못 미치는 8석을 얻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이다.

 

한편, 오마이뉴스가 의뢰한 한국사회의견연구원(KSOI)이 19일과 2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1.8%를 송영길은 40%의 지지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