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트위터 시작한것 자신의 NFT 홍보 위한 것?

손흥민은 4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고, 계정 생성 3시간 만에 팔로워 14만 명을 돌파했고 하루만에 팔로워 26만명이 넘어 팬들은 그를 반겼다.

 

하지만, 5일 자신을 모델로 만든 NFT(Non-Fungible Token)를 홍보하는 게시 글을 만들었다.

 

이에 팬들은 "손흥민이 NFT 홍보를 위해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나", "손흥민이 직접 금전적 자산인 NFT를 홍보하는 것은 옳지 않다"등 부정적인 반응이 줄이었다.

 

논란이 되자 손흥민은 게시글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