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도둑놈이냐? "야채튀김 5조각, 샐러리 4조각에 ..1만2천원"

첼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판매되는 음식은 SNS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에는 콜리플라워 튀김 5조각와 샐러리 4조각이 나왔고 가격은 7.85파운드 (약 12,700원)에 판매했다. 

 

팬들은 "토끼 한마리가 먹는 거냐?”, "첼시 재정적으로 어렵나"등의 반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