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평화의 빛' 행사
세종문화회관은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건물 외관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조명한다.이유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빛'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러시아의 침략을 받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로하고 세계 평화 유지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서울시청 본관은 지난달 27일부터 '평화의 빛' 행사를 참여 했으며, 서울 도심 전체로 퍼졌다.
* 시사픽커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