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2집 미니앨범 'cherry wish'로 돌아온다


체리블렛 팀이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다. 체리블렛 멤버들은 두 번째 미니앨범 '체리 위시' 쇼케이스에서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인사를 드리게 된 만큼 에너제틱하고 몽환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러브 인 스페이스'는 꿈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얻으려는 체리블렛의 주관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담은곡이다.

 

멤버들은 이 곡이 "가장 어려운 곡"이라며 "폭넓고 퍼포먼스도 다르다. 몽환적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