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유럽6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략시 전례 대가 치를 것"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알바니아, 노르웨이는 공동 성명에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내에서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주권 및 독립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어"우리는 우크라이나 주변에서 러시아의 대규모 병력 증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적 침략은 전례 없는 대가를 초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