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 회담...'북한 핵·미사일 위협 방안 협력'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12일(현지시간)외교부와 미 국무부는 정의용 외무장관, 토니 브링컨 미 국무장관, 임이정 일본 외무장관이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외무장관 3자 회담은 지난해 9월 뉴욕 유엔총회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미 국무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21세기 우리가 직면한 세계적 도전에 대한 협력을 심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북한이 2018년부터 유지해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철회하겠다고 위협했고, 지난달 30일에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화성-12형을 발사하기도 했다. 또 ICBM 발사 등 대규모 전략 도발도 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처럼  한미일 외교장관은 북한의 추가 도발 방지와 대화 재개 방안을 긴밀히 협의할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