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의식은 잃은 위급한 환자 목숨 살렸다

 21일 임영웅은 일을 마치고 서울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인근에서 여의도 방향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심폐소생술 등 긴급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응급조치를 취한 뒤 운전자를 차에서 내려 눕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 119는 임영웅 덕분에 운전자를 무사히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