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오미크론 환자는 캐나다 우편물 통해 감염

팡싱화오 북경질병통제예방센터 부국장은 17일(현지시각) 기자간담회에서 "환자가 접촉한 우편에 오미크론의 흔적이 남아있어 오미크론 노출 원인으로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은 일요일에 보고된 첫 번째 오미크론 환자가 캐나다에서 온 국제 우편물에 노출된 후 감염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국 당국은 코로나19의 발원지와 관련해 우한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지만 해외에서 수입된 냉동식품을 통해 중국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가능한 논거로 보고 있지만,
홍콩대 벤 카울링 교수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서도 잠시 생존할 수 있지만 오염된 표면 전염은 일반적인 전염 경로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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