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주식거래 정밀 분석..수백억 손해
1977년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난 이씨는 지난 10월 '슈퍼개미'로 발탁돼 동진세미켐 주식을 대량 매수했다.당시 동진반도체 주식 39만7431주(7.62%)를 주당 3만6492원에 1,430억원에 사들였다.
그해 11월부터 12월까지 주당 3만1000원~3만4000원 범위에서 336만7431주(6.55%)가 매각돼 총 1,112억원에 달하는 투자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밖에 지난해 11월 엔씨소프트 주식 70만주를 사들여 21만주를 매도했는데 순매수금액만 3000억원으로 추산된다.
금일(1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자금관리 직원인 이씨가 동진반도체 등 주식을 사기 위해 오스템임플란트로부터 돈을 훔쳤다는 소식에 따라 이들 주식의 매매에 문제가 있는지 가장 가까운 거래소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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