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탐사선 달 뒷면 착륙.."세계 첫 뒷면 샘플 채취 목표"

중국의 창어 6호가 달 뒷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신화통신이 중국 국가항천국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창어 6호는 이번 임무를 통해 2㎏가량의 달 표면 시료를 채취하고, 이달 25일에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중국은 이번 달 뒷면 착륙으로 인류 최초의 탐사 성과를 이뤘으며, 이는 미국과의 우주 진출 경쟁 속에서 중국이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성공은 중국이 2004년 시작한 달 탐사 프로젝트 '창어'의 연이은 성과 중 하나로, 미국의 아르테미스 2호 발사와의 달 탐사 경쟁을 더욱 격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