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에이슬시리즈' 유럽 진출 본격화

 영국에서 하이트진로 과일소주 에이슬시리즈가 MZ세대에게 인기이다. 

 

해외에는 고도주에 다양한 것을 섞어 먹는 칵테일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과일소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해 소주 수출액이 전년 대비 미국와 유럽에서 각각 82.4%, 55.6% 올랐다고 조사됐다. 이에 하이트진로가 영국을 해외 시장 거점으로 정하고 유럽 진출을 본격화했다.

 

하이트진로는 접점 마케팅을 강화해 성장 속도를 올린다. 지난 18~27일 영국 런던 '올 포인트 이스트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며 에이슬 5종을 판매해 현지인과 만난다. 

 

미국은 지난해 코스트코 17개 대형 매장에 입점해 현지 판로를 키워가고 있다. 또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해 현지인과 소통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