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유도메달리스트 '국민적 영웅 -> 살인자' 추락
몽골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 국민 영웅이 친구를 구타하고 살해하여 범죄자로 추락했다.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100kg급 유도에서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을 딴 투브신바야르 나이단(38)은 몽골에서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그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수여한 후 TV 쇼에 단골 게스트로 초청되었고, 펩시콜라 등 여러 브랜드의 모델 활동도 하였다.
또한 2017년 할트마 바툴가의 대통령 후보시절 선거운동에도 참여하여 당선에 힘을 보탰다.
그러던 그가 2021년 4월 술에 취해 어렸을 때 부터 친한친구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징역16년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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